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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가수 토니안이 데뷔 2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2일 토니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사진찍으려니 어색하군요..^^ 1차 사업 미팅 끝나고 이제 2차를 기다리면서 잠시 커피한잔의 여유 부려봅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토니안은 카페에서 사업 미팅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조금 피곤해보이는 얼굴이지만 여전히 귀엽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옅은 미소가 동안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토니안은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토니안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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