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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와 문별이 '배틀트립'에서 홍콩 여행기를 선보인다.
마마무 측은 2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솔라와 문별이 5일(일) KBS 2TV '배틀트립' 촬영차 홍콩으로 출국한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솔라와 문별이 '배틀트립'의 방송 재개 이후 첫 게스트로 화려하게 장식한다. 앞서 '배틀트립'은 10월 21일 방송을 끝으로 4주 동안 휴식기를 가졌다.
오는 25일 휴식기를 깨고 방송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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