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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송은재(하지원)가 계속되는 다리 통증에 엑스레이 촬영을 했다. 결과는 심각했다.
2일 밤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에서는 송은재의 골육종이 의심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송은재는 계속해서 다리 통증을 호소했다. 곽현(강민혁)은 이를 걱정했지만 송은재는 수술을 잘 마무리한 후 엑스레이를 촬영했다.
그 결과는 골육종이 의심되는 상황. 이를 추원공(김광규)과 함께 확인한 송은재는 추원공에게 "골육종이겠죠?"라고 물었다. 추원공은 "조직 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대답했다. 송은재는 "다른 사람들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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