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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방송인 이여영이 소신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On Style, OLIVE '뜨거운 사이다'에서 여성의 가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이여영은 "러시아의 한 패스트푸드 체인점에서는 가슴 크기에 따라 할인을 해준다. A컵, B컵은 15%. 많게는 50%까지. 지금은 철회했다고 하는데"라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미친 거 아니야? 여성만 했어? 남자는 안 했어?"라고 물었고, 이여영은 "여자만 했다"고 답한 후 "그러니까 남자들도 사이즈 기준이 있어야 해. A컵, B컵 이러면서"라는 소신을 밝혔다.
그러자 김지예는 "공식 사이즈가 있어야 한다"고 공감했고, 이여영은 "그래야 여자 가슴을 그렇게 평가하면 안 된다는 걸 알 거 같아"라고 덧붙였다.
[사진 = On Style, OLIVE '뜨거운 사이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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