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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여러 방송 프로그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3일 방탄소년단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해외 여러 프로그램에서 출연 제의를 받고 있다"면서 "'엘렌쇼'도 그 중에 하나일 뿐. 출연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엘렌쇼' 출연설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앞서, 미국 NBC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를 진행하는 방송인 '엘렌 드제너러스'(Ellen DeGeneres)는 자신의 트위터에 방탄소년단 섭외 여부를 묻는 질문에 긍정적 뉘앙스의 답변을 해 화제가 됐다. 해당 토크쇼에는 가수 싸이와 출중한 가창력의 여고생 이예진 양이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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