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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전광렬이 '연예가중계'에서 과거 드라마 '허준'의 선풍적인 인기로 벌어진 해프닝에 대해 전했다.
전광렬은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지난 1999년 '허준'을 찍을 때 촬영장에 실제로 진맥을 받으러 오는 어르신이 많았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나한테 진료를 받겠다고 목발을 짚고, 휠체어를 타고 오는 분들도 있었다"라며 "그냥 연기라고, 진짜가 아니라 허준 역할이라고 해도 상관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맥을 짚어주고 '건강하세요' 덕담을 드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 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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