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최대 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AMAs) 무대에 오른다.
미국 ABC 'AMAs' 측은 공식 트위터에 "방탄소년단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출연한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방탄소년탄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또한 이 게시물을 리트윗하며 팬들에게 알렸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미국의 권위 있는 대중 음악상 시상식이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에 이어 또 한번 미국 최대 시상식에 초청받으며 글로벌 인기를 과시했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