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대성(이리 베이호크스)이 마침내 G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이대성은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워커 델타플렉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G리그(NBA 산하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서 그랜즈 라피즈 드라이브를 상대로 10분간 1어시스트 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대성이 방성윤, 하승진에 이어 한국인 세 번째로 G리그에 입성, 공식 데뷔전을 가졌다. 2점슛과 3점슛 1개씩을 시도해 모두 불발됐으나 공격리바운드와 어시스트를 1개씩 기록했다. 존재감은 미약했으나 데뷔 자체에 의미가 있었다. 이리는 그랜즈 라피즈에 85-86으로 졌다.
이리는 애틀란타 호크스 산하 구단이다. 이대성은 G리그를 통해 궁극적으로 NBA 진입을 타진한다. 다음 경기는 6일 미국 메인주 포틀랜드 엑스포 빌딩에서 열리는 메인 레드 크루스전이다.
[이대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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