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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4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는 자동차 안에서 손으로 턱을 받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 섹시한 이미지와 다르게 옅은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 색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반짝이는 큰 눈은 주위까지 환하게 밝힌다.
경리는 최근 케이블채널 코미디 TV '신상 터는 녀석들'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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