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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방송인 강호동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슈퍼주니어가 출연해 재밌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동해는 "강호동에게 고마운 것이 있다"며 "6년에 한 번씩 예능을 하는데 6년 전 스타킹 출연 당시 호동이 '오늘 정말 잘했데이'라고 말해주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너무 고마웠다. 6년 뒤 '한끼줍쇼'에 나갈 생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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