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서울 삼성 베테랑 포워드 김동욱이 결장한다.
삼성은 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주 KCC와의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 출전명단에서 김동욱을 제외했다. 무릎이 부었기 때문이다.
이상민 삼성 감독은 김동욱의 몸 상태에 대해 "그동안 안 좋은 부위였는데, 울산 현대모비스전(11월 3일)이 끝난 직후 더 심해졌다. 붓기가 남아있어서 오늘 경기에서는 제외했다. 정확한 몸 상태는 한 번 더 진단을 받아봐야 안다"라고 말했다. 김동욱이 빠진 삼성은 높이가 강점인 KCC에 대비, 차민석과 이종구를 출정명단에 포함시켰다.
반면, 안양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치른 첫 경기(10월 14일)에서 발목부상을 입었던 천기범은 코트로 돌아왔다. 다만, 이상민 감독은 "아직 정상 컨디션은 아닐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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