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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이승환과 주진우 기자가 케이블채널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다.
6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승환과 주진우는 오는 8일 진행되는 '인생술집' 녹화에 참여한다. 해당 녹화 분은 16일 방송될 예정될 예정이다.
이승환과 주진우는 오랜 친분을 자랑하는 사이다. 녹화에 주진우가 지원군으로 등장해 토크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두 사람은 외부 기부금을 전혀 받지 않는 순수 자선단체 '차카게 살자' 모임을 결성해 영화감독 류승완, 방송인 김제동, 만화가 강풀 등과 함께 활동 중이다.
한편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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