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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자숙 중인 빅뱅 탑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5일 중국 시나연예는 탑의 어머니가 생일 축하 사진을 업로드 했다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탑의 어머니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것으로, 현재 삭제된 상태. 사진 속 탑은 자신의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두 손 모아 기도 중이다.
앞서 탑은 지난해 10월 4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지난 7월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000원을 선고받은 탑은 의경에서 직위해제, 사회복무 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한편 탑은 지난 4일 생일을 맞았다.
[사진 = 탑 어머니 SNS]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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