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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선균이 영화 '미옥'에서 호흡을 맞춘 김혜수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선균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선균은 "김혜수 선배는 배우들한테도 연예인 같은 느낌이 난다"라며 "같이 작업한다는 것 자체가 영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말로 모범적이시다. 후배들을 대하는 모습이나 약속도 칼 같이 지키신다.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구나 새삼 느꼈다. 리허설을 할 때도 대충 그런 게 없다. 직접 100% 에너지를 쏟아서 하신다"라며 "후배들이 볼 때 놀라운 선배다"라고 전했다.
'미옥'은 누아르물이다.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 기업으로 키워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과 그녀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이선균), 그리고 출세를 눈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대식(이희준)까지, 벼랑 끝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은 세 사람의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다. 오는 11월 9일 개봉.
[사진 = 씨네그루(주) 키다리이엔티]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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