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걸그룹 EXID(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풀문'(Full Mo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덜덜덜'의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타이틀곡 '덜덜덜'은 신사동호랭이와 멤버 LE가 함께 작사-작곡한 곡으로 긴장해서 말이 나오지 않을 때 몸이 떨리는 모습을 '덜덜덜'이란 말로 표현했다. 펑키, 트로피컬, 프렌치엘렉 등 다양한 장르가 적절하게 어우러졌다. 정화와 하니의 보컬이 인상적이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