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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쿨 유리(40·차현옥)가 만삭의 몸으로 셋째를 기다렸다.
유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힘든 시기를 같이 겪고 있는 우리 아가"라면서 "부디 건강하게 만나자 곧. 너무 설렌다 아가야"라고 적고 만삭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리는 크게 부푼 배를 안고 미소 짓고 있다.
유리는 지난 2014년 6세 연하의 골프선수 겸 사업가인 사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현재 미국에서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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