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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지영이 BBC 드라마 ‘오펀 블랙’의 일본 리메이크 버전에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8일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매체가 보도했다.
일본 리메이크 제목은 ‘오펀 블랙-일곱 유전자’로, 지영은 싱글맘, 대학원생, 암살자 등 일곱 캐릭터를 연기하며 영어, 한국어, 일본어 방언 등 다양한 언어를 소화할 예정이다.
‘오펀 블랙’은 스릴 넘치는 전개로 보는 사람을 압도하는 신감각 서스펜스 드라마다.
‘오펀 블랙’의 타티아나 마슬라니는 제 68회 에미상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수상 등 각종 시상식을 휩쓸었다. 미국과 영국에서 시즌5까지 방송되며 열광적인 팬을 보유한 인기 드라마이다.
과연 지영이 ‘오펀 블랙-일곱 유전자’로 호평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14년부터 일본에서 본격적인 단독 활동을 시작한 지영은 드라마, 영화, CF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일본에서 12월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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