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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탤런트 장현성,윤시윤,김상호(왼쪽부터)가 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창사특집 UHD 대기획 다큐멘터리 '나를 향한 빅퀘스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를 향한 빅퀘스천’은 ‘나는 행복한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 인생의 궁극적인 질문에 대한 가치를 찾고자 하는 다큐멘터리다. 프리젠터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그 나라의 결혼관, 부부의 의미, 직업을 대하는 자세 등을 살펴보는 ‘가치 여행’이다.
세계 최초 UHD HDR로 만나게 되는 이번 여정에는 배우 윤시윤, 장현성 양희정 부부, 김상호가 프리젠터로 참여해 새로운 형식의 4부작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행복에 대한 ‘희망’을 인생의 가장 기본적인 ‘관계’에서 찾고자 하는 창사특집 UHD 대기획 '나를 향한 빅퀘스천'은 짝, 부부, 일 세 가지의 테마를 가지고 총 4부작으로 구성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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