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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정혜선과 이규호가 8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린 1집 리마스터 쇼케이스에서 인사하고 있다.
25년만에 컴백한 정혜선은 1989년 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나의 하늘'로 은상을 수상한 가수이며, 그녀의 앨범은 매니아들 사이에선 현재 호가가 수십만원에서 백만원에 달하는 가격을 형성하기도 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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