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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비가 '뭉쳐야 뜬다' 팀과 함께한 즐거운 한 때를 공개했다.
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뭉쳐야뜬다 #Taiwan #컴백'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비와 김성주,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섯 사람은 카메라를 보며 환히 미소 짓고 있다.
한편 비와 김성주,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은 지난 6일 JTBC '뭉쳐야 뜬다' 대만편 촬영을 위해 출국한 바 있다.
[사진 = 비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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