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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트와이스의 다현과 정연이 팬사랑 가득한 한 끼에 성공했다.
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트와이스 정연과 다현이 밥동무로 출연해 규동형제와 함께 송파구 잠실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이경규는 잠실이 아파트촌인 만큼 다른 때보다 한 끼 성공이 어려울 것이라 예측했다. 초반에는 이경규의 예측대로 흘러가는 듯 했다. 트와이스를 알아볼 뿐 아니라 팬이라는 집도 많았지만 거듭 거절당했던 것.
이런 네 사람 앞에 한 줄기 빛이 등장했다. 벨을 누르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다현과 강호동 앞에 트와이스 팬이라는 진우가 나타난 것. 심지어 가방 안에는 트와이스 앨범과 캔디봉도 들어 있었다. 진우는 “저희 집 오실 수 있으세요?”라며 두 사람을 초대했다. 어머니와 인터폰이 연결되자 울 것 같은 목소리로 “엄마 진짜 나 트와이스 팬인 거 알잖아. 나 콘서트 갔잖아”라고 호소했다. 이에 강호동과 다현이 진우네 집에 입성할 수 있었다.
진우는 “용돈을 받으면 그걸 다 모아서 트와이스 앨범을 산다”고 어머니가 이야기할 정도로 트와이스 덕후. 다현이 온 것에 너무 좋아 바닥에 엎드리는 등 온 몸으로 좋아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다현이 와 꿈만 같겠다고 하자 “울 것 같다”고 답하는가 하면 “트와이스가 삶의 원동력”이라고 밝히는 등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정연 역시 따뜻한 집밥 한 끼에 성공할 수 있었다. ‘한끼줍쇼’ 애청자 집에서 기꺼이 이경규와 정연을 초대한 것. 이 집의 딸인 9세 수아도 트와이스의 팬이었다. 수아 어머니는 “딸이 트와이스를 너무 좋아해가지고. 아마 있다가 같이 춤추시면 놀라실 것”이라고 전하며 정연을 반가워했다.
이날 트와이스 다현과 정연은 팬들 덕분에 맛있는 한 끼에 성공, 팬 사랑까지 더해진 맛있는 한 끼를 함께 할 수 있었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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