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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MC 라비가 뷰티 크리에이터 쏭냥, 꽁지와 함께 뷰티 고민 해결에 나섰다.
8일 방송된 SBS '스타일 팔로우'에서는 안경 메이크업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뷰티 고민 사연으로 "고도근시라서 안경을 쓰고 다닌다. 그런데 화장을 하고 나서 안경을 쓰니 화장도 지워지고 코도 낮아 보이더라. 안경을 쓰고 어떻게 메이크업을 해야 하냐"라는 질문을 뽑았다.
이어 MC 라비는 "나는 평소 시력보다는 패션 때문에 안경을 잘 쓰는 편이다"라고 전했고, 쏭냥은 "민낯을 가리기 위해 쓴다"라고 하자 "그래도 (민낯이) 보이지 않냐"라며 돌직구를 날려 당황케 했다.
또 라비는 뷰티 유투버들에 "안경에 따라 화장을 다르게 해야 하는 이유가 있냐"라고 물었고, 쏭냥은 "안경테의 디자인, 소재, 색깔에 따라 다르게 해야 한다. 패션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라비는 "신경 쓸 게 많다"라고 말했고, 꽁지는 "벌써 어려워지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쏭냥은 얇은 금속테 안경 메이크업을 꽁지는 두꺼운 뿔테 메이크업을 한 채 등장했고, 라비는 "왜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셨냐"라고 물었다.
이에 꽁지는 라비에 "예쁘다고 해주셔야 하는데"라며 대본을 가리켜 폭소케 했다.
[사진 = SBS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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