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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연극배우 출신 정지안이 외모 지적과 비교에 상처를 받았다.
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아빠본색'에서 정지안은 이준혁에게 미용실에서 폭풍 외모 지적을 받은 것에 대한 상처를 토로했다.
이에 이준혁은 "일요일에 신은경이랑 찍은 드라마 방송해. 근데 신은경이 너랑 동갑(45세)이더만"이라고 입을 열었다. 정지안은 "실물이 어때?"라고 물었고, 이준혁은 "예쁘지. 나이를 비껴가지. 신은경이 보니까 피부가 백옥 같아"라고 답했다.
그러자 정지안은 "화면이랑 실물이 다를 수도 있어"라고 기회를 줬지만 이준혁은 "아니. 촬영 때 비가 왔는데 얼굴에서 빗방울이 뚝 떨어져. 거침이 없어"라고 기회를 뻥 찼다.
이에 정지안은 김수경의 한의원을 찾아 "얼마 전에 미용실 갔다 왔는데 얼굴이 상했다는 얘기를 듣고 왔다. 그런데 남편이 거기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얘기도 안 하고 오히려 같이 드라마를 촬영한 신은경이 나랑 동갑이라며 비교를 해 마음이 상했다. 그날 거울을... 몇 시간을 들여다봤다. 근데 정말 예전하고 많이 변했더라"라고 하소연 후 동안 치료를 받았다.
[사진 = 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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