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유선영(JDX)이 블루베이 2라운드에선 다소 주춤했다.
유선영은 9일(이하 한국시각) 중국 하이난 섬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 코스(파72, 668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블루베이 LPGA(총상금 210만 달러) 2라운드서 버디 1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적어낸 유선영은 단독 선두 애슐리 부하이(남아공)에 4타 뒤진 단독 3위로 하락했다.
유선영은 전날 7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도약했지만 이날은 강풍의 영향으로 다소 주춤했다. 1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전날의 기세를 잇는 듯 했지만 5번 홀 더블 보기, 9번 홀 보기를 범하며 2타를 잃은 채 둘째 날을 마무리했다.
중국의 평샨샨은 강풍 속에서도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8언더파 단독 2위로 도약했고,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은 3언더파 공동 5위, 김효주(롯데)와 이정은(교촌 F&B)은 1언더파 공동 12위로 뒤를 따랐다.
한편 세계랭킹 1위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박성현(KEB하나은행)은 4타를 잃어 이븐파 공동 20위로 주춤했다.
[유선영.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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