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배우 정연주가 아기와 함께 영화를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9일 영화 '아기와 나' 언론시사회가 손태겸 감독, 주연배우 이이경, 정연주가 참석한 가운데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정연주는 아기와 촬영하는 장면이 많았는데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아기와 촬영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아기는 정말 솔직하게 모든 것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며 "감독님도 아기와 같이 촬영하는 과정에서 답답하셨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하나 존중해주시면서 시간이 오래 걸려도 함부로 하지 않으셨다"고 답했다.
'아기와 나'는 결혼을 앞두고 갑자기 사라진 여자친구를 쫓는 주인공 도일의 드라마틱한 여정을 통해 미래가 막막한 '갓세대'(입학, 취업, 결혼 등 갓 사회로 진입하는 세대)의 현실적 고민을 대변한다. 23일 개봉.
[사진 = 영화사도로시 제공]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