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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배우 이이경이 고등학교 시절을 추억했다.
9일 영화 '아기와 나' 언론시사회가 손태겸 감독, 주연배우 이이경, 정연주가 참석한 가운데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이이경은 영화 속 캐릭터와 실제 모습이 비슷하냐는 질문에 "중학교 때까지는 공부를 잘했었다. 하지만 운동이라는 핑계로 예체능에 빠지면서 고등학교 시절 뒤에 한 명이 있었다"고 웃었다. 이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보면서 노량진에서 혼자 살기 시작해 12년째 혼자 자취 생활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기와 나'는 결혼을 앞두고 갑자기 사라진 여자친구를 쫓는 주인공 도일의 드라마틱한 여정을 통해 미래가 막막한 '갓세대'(입학, 취업, 결혼 등 갓 사회로 진입하는 세대)의 현실적 고민을 대변한다. 23일 개봉.
[사진 = 영화사도로시 제공]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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