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잠실실내체 김진성 기자] "내 역할은 팀에 에너지를 주는 것이다."
삼성 마커스 커밍스가 9일 kt와의 홈 경기서 23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로 맹활약했다. 3쿼터에만 11점을 올리며 삼성 역전극을 실질적으로 이끌었다. 전반전에도 지지부진했던 동료들과 달리 좋은 연계플레이와 속공으로 팀을 이끌었다.
커밍스는 "감독님이 수비, 공격 모두 강하게 나섰으면 좋겠다고 했다. 감독의 말을 들으려고 했고, 최대한 강하게 하되, 팀 동료를 돕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나왔다. 동료을 돕고 수비부터 하려고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끝으로 커밍스는 "내 역할은 1쿼터 후반, 2~3쿼터에 나와서 팀에 에너지를 주는 것이다. 특히 수비로 큰 에너지를 주고 싶다. 그리고 수비를 한 뒤 내 장점인 속공까지 나올 수 있다. 내 역할에 충실했다"라고 말했다.
[커밍스.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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