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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배우 김소현이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9일 김소현은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슴처럼 빛나는 눈망울과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피부가 인형보다 예쁜 얼굴을 완성시켰다.
김소현은 지난 7월 종영한 MBC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한가은 역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김소현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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