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다이아 멤버 예빈과 솜이의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 유닛') 새 프로필 사진이 10일 공개됐다.
'더 유닛'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이번 사진에서 예빈과 솜이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만으로 심플하고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예빈은 하얀 피부와 잘 어울리는 금발 머리에 패션 화보를 연상하게 하는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솜이 또한 해맑은 미소로 눈길을 끈다.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예빈과 솜이는 같은 그룹 멤버 정채연에게 많은 조언을 얻고 있다. 합숙 생활, 무대 미션 등 응원과 조언을 받고 있는 것이다.
'더 유닛'은 공식 SNS를 통해 남은 참가자들의 개인 프로필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방송은 11일 오후 9시 15분.
[사진 = MBK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