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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소감을 밝혔다.
수영은
앞서 이날 배우 다니엘 헤니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에코글로벌그룹은 수영과의 전속 계약을 발표했다.
특히 에코글로벌그룹은 "소녀시대로서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앞으로 소녀시대의 활동에 있어 여건이 허락된다면 당사 역시 적극 지원토록 할 것"이라고 수영의 향후 소녀시대 활동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하 수영의 이적 소감 전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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