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예원이 최근 중이염 수술을 받고 회복중이다.
예원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예원이 기존 앓고 있던 중이염에 간단한 수술 받은 것이 맞다. 지금은 집에서 휴식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예원은 지난 2011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다. 최근 성시경, 강지환, 정소민, 빅스, 구구단 등이 소속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본격 배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