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서인영이 스타제국을 떠났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10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서인영과 전속계약이 만료, 논의 끝에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아름다운 이별을 맞았다. 스타제국은 서인영과 이미 계약 기간이 만료됐음에도 그의 매니지먼트를 관리하고 있는 상황. 오랜 시간 함께해온 만큼 특급 의리를 과시했다.
스타제국과 서인영은 지난 2002년부터 인연을 맺어왔다.
[사잔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