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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박소연(20,단국대)이 그랑프리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11위에 그쳤다.
박소연은 10일(한국시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7-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4차 대회 NHK트로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24.24점)과 예술점수(PCS) 27.30점을 합쳐 51.54점을 획득했다.
이로서 박소연은 쇼트프로그램에서 전체 12명 중 11위에 머물렀다.
이는 박소연의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 점수인 64.89점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기록이다.
그동안 부상으로 1차 대회를 포기한 박소연은 회복 후 4차 대회에 출전했지만 컨디션 저하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전체 1위는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79.99점)가 차지했다. 그 뒤를 캐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74.57점)와 폴리나 추르스카야(러시아,70.04점)이 이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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