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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꾼'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한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첫 스크린 데뷔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화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 오락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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