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소사이어티 게임2' 파이널 챌린지를 앞두고 5명의 탈락자가 결정됐다.
10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소사이어티 게임2' 마지막회에는 파이널 챌린지에서 맞붙은 높동과 마동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마동에서 구새봄, 알파고가 최종 탈락한 가운데 높동의 리더 장동민이 탈락자를 호명?다. 높동은 세 명의 탈락자를 선정해야 했다.
장동민은 정인영과 학진을 호명했다. 이어 마지막 탈락자 호명에서 그는 "정말 이 선택이 힘들었다. 만에 하나 세 번째 라운드까지 갔을 때를 대비해서, 그리고 나의 생각은 5퍼센트도 안 들어갔어. 여기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다 조사해서 나온 것"이라고 전했다.
높동의 세 번째 탈락자는 김회길이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