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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소사이어티 게임2' 높동이 최종우승했다.
10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소사이어티 게임2' 마지막회에는 파이널 챌린지에서 맞붙은 높동과 마동의 대결이 그려졌다.
장동민은 파이널 챌린지를 앞두고 높동 구성원들에게 "사회생활에서 이런 것들을 겪으려면 수십억이 깨져야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지는 경험"이라며 2주간 '소사이어티 게임2'을 통해 느꼈던 것을 전했다. 높동은 새로운 리더를 투표했고 장동민이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그는 "내가 이 자리에 남고 서있어도 되는건가 미안함도 있고 어깨도 무겁지만 꼭 해내겠다"라고 결의를 다졌다.
파이널 챌린지를 앞두고 TOP3를 정하는 과정에서 각 동의 탈락자가 호명됐다. 마동은 구새봄, 알파고가 탈락했다. 알파고는 "나는 이미 11일동안 얻을 것을 많이 얻었다. 나는 오히려 나가서 열심히 할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라며 손태호를 지지했다.
높동의 새 리더 장동민은 정인영, 학진, 김회길을 호명했다. 각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였다. 장동민은 "정말 이 선택이 힘들었다. 만에 하나 세 번째 라운드까지 갔을 때를 대비해서, 그리고 나의 생각은 5퍼센트도 안 들어갔어. 여기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다 조사해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마동 TOP3는 손태호, 조준호, 권민석이었고 높동 TOP3는 장동민, 줄리엔강, 박현석으로 결정됐다. 파이널 챌린지는 총 3라운드로 진행, 각각의 라운드는 신체와 두뇌 능력을 모두 요구하는 게임으로 구성됐다. 3라운드 중 먼저 2승을 거둔 팀이 최종 승리하는 룰이었다.
1라운드 중력 빙고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높동의 승리로 끝났다. 장동민의 암기와 박현석의 기지가 빛난 결과였다. 2라운드는 수식 스크래블로 박현석과 손태호가 각 팀의 대표로 나와 타일로 수식을 만들었다. 높동 장동민과 줄리엔강이 기왓장을 떨어뜨리면서 2라운드가 종료, 파이널 챌린지까지 가게 됐다. 3라운드는 장애물 계주로 각 팀의 TOP3가 릴레이로 나서는 게임이었다.
결과적으로 높동의 승리로 종결, 최종 우승자는 높동 TOP3 장동민, 줄리엔강, 박현석이 됐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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