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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힙합 밀당녀' 육지담이 사업가로 변신했다.
육지담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편집샵 옷가게를 오픈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옷가게를 차린 것. 그는 "예쁜 옷들 많이 업데이트할 예정이니 많이 놀러와주세요. 노래도 불러드리겠다. 저는 목금토에 출근한다"라며 "육사장 스웨그"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육지담은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사장님 포스를 드러냈다.
[사진 = 육지담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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