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박경이 멘사 회원이라고 말했다.
12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2017 tvN 즐거움전-문제적 남자 매니아 토크'에는 이근찬 PD와 출연진 박경, 하석진, 이장원이 출연했다.
박경은 "멘사 회원으로서 달라진 점은?"이라는 질문에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이큐가 몇이냐"라고 묻는 MC의 말에 "너무 얘기를 많이 하고 다녀서"라며 "아이큐 156 이상이다"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경은 "그렇게 달라진 점은 없다. 부모님이 좀 좋아하시고, 회비를 내고 있다는 점? 2만원씩 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 = V앱 영상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