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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티티마 출신 강세미 이혼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13일 스포츠동아는 강세미가 지난해 사업가 소모씨와 협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들은 강세미가 키우고 있다.
강세미는 지난 1999년 걸그룹 티티마로 데뷔했고, 2002년 티티마가 해체한 뒤에도 방송 활동을 하며 인터넷 쇼핑몰 사업도 했다.
그는 2009년 1월 아들을 낳았고, 그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전 남편과 함께 SBS '자기야' 등에도 출연했다.
[사진 = 스타일온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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