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대한농구협회가 월드컵 지역예선 티켓을 판매한다.
대한농구협회는 13일부터 2019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대회 1라운드 홈경기 티켓 판매에 나선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은 오는 26일 고양체육관에서 중국과 맞붙는다.
한편, 기록석 기준 오른쪽을 팀 벤치로 사용하는 한국프로농구와 달리, FIBA 주관 대회는 왼쪽을 팀 벤치로 사용한다.
[사진 = 대한농구협회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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