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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무열과 장항준 감독이 JTBC '비정상회담'에 한국 비정상대표로 출연한다.
JTBC 관계자는 13일 마이데일리에 "김무열과 장항준 감독이 최근 '비정상회담' 녹화에 참여했다. 오는 20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무열과 장항준 감독은 오는 29일 개봉 예정인 영화 '기억의 밤'으로 호흡을 맞췄다.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과 형의 흔적을 쫓을수록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충격적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한편 김무열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하는 '비정상회담'은 오는 20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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