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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꽃미남 외모를 과시했다.
15일 김희철은 인스타그램에 "턱도 살짝 당겨주고, 손모양도 총으로 만들어서 얼굴에 대주고.. 훗~ 이정도면 잘 나온거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철은 근접 촬영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잘생김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비현실적으로 큰 눈과 3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하얀 피부에 놀라움마저 느껴진다.
김희철은 최근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고 있으며, 슈퍼주니어는 지난 6일 정규앨범 8집 'Black Suit'를 발매했다.
[사진 = 김희철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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