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 노하우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MBN 새 예능프로그램 '리얼마켓토크, 카트쇼'(이하 '카트쇼') 녹화에는 톱모델 송경아, 이현이와 함께 일명 '슈스스(슈퍼 스타 스타일리스트)'로 불리는 한혜연이 출연,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녹화 당시 한혜연은 이소라와 서장훈, 이수근, 이민웅 등 이들 MC군단들의 패션 스타일 조언에 나섰다. 그녀는 이수근을 향해 "키가 작은 편이지만, 옷을 굉장히 잘 입는다"고 칭찬을 건넸다.
이어 한혜연은 "이수근이 오늘 입은 저런 카고바지도 잘 못 입으면 굉장히 촌스러울 수 있는 아이템이다. 그런데 포멀한 느낌의 베스트(조끼)를 같이 착용한 게 적절했다"고 분석했다.
한혜연의 이 같은 칭찬에 이수근은 "요즘엔 아동복 구하기가 어려워서 애먹고 있다"면서 "오늘 입은 옷도 'B상표의 아동복이다. 평소 아동복 즐겨 입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하지만 이때 서장훈이 "뻥치지 마"라고 버럭했고, 주위 출연진들 역시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옆에 있던 이소라가 이수근의 셔츠 라벨을 살폈고, 잠시 후 그녀는 "진짜"라며 경악했다.
'카트쇼'는 18일 낮 12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MB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