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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MD리뷰] '매드독' 유지태·우도환, 홍수현 함정에 빠졌다.

시간2017-11-16 23:03:13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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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최강우(유지태)와 김민준(우도환)이 차홍주(홍수현)의 함정에 빠졌다.

16일 밤 KBS 2TV 수목드라마 '매드독'(극본 김수진 연출 황의경) 12회가 방송됐다.

온누리(김혜성)는 김민준(우도환)을 구한 뒤 괴한의 칼에 대신 맞았다. 김민준은 피를 흘리며 쓰러진 김혜성을 부둥켜안고 오열했다.

온누리의 수술실 앞에서 김민준은 자책하기 시작했다. 그는 "나 때문이야. 형 죽음의 진실 한 번 밝혀보겠다고 죄 없는 사람을 끌어들였어"며 눈물을 흘렸다. 이 모습에 최강우(유지태)는 "그래, 맞아. 너 때문이야"며 "그런데 네 눈 앞에 한 명 더 있어. 나도 죄 없는 사람을 끌어들였어. 괴로운 게 당연한 거야"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김민준을 위로했다.

매드독 팀은 이제 온누리를 찔렀고, 김민준을 노리고 있는 태양생명의 수족 이영호(정진)를 쫓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온누리의 아버지인 온주식(조영진)의 비정한 행보가 매드독 팀의 눈에 들어왔다.

대권의 꿈을 위해 눈에 띄는 사건을 찾고 있는 온주식. 매드독 팀은 801편의 블랙박스 원본을 건네며 사건 재조사를 요구했다. 하지만 온주식은 이 블랙박스로 주현기(최원영)와의 거래를 시도했다. 당연히 그는 재조사를 진행할 생각이 없었다.

여기에 반전이 있었다. 매드독 팀은 도청장치를 통해 온주식의 생각을 실시간으로 듣고 있었다. 그리고 최강우가 온주식에게 건넨 블랙박스 또한 원본이 아니었다.

매드독 팀은 새로운 작전을 위해 이영호에게 접근했다. 이영호를 제 발로 찾아가는 김민준. 작전의 위험성을 걱정하는 매드독 팀에게, 김민준은 "혼자라면 위험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난 혼자가 아니잖아"며 팀원들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이영호를 끌어내기 위해 스스로 미끼를 자처하는 김민준. 김민준의 도발에 이영호는 즉시 그를 쫓기 시작했다. 속고 속이는 추격전 끝에 매드독 팀은 이영호를 살인미수 현행범으로 붙잡는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김민준을 대신해 목숨을 건 장하리(류화영). 김민준과 장하리는 또 한 번 서로를 향한 묘한 감정을 나타냈다.

이영호의 체포 이후 대중 사이에서는 801편 사고에 대한 의심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여기에 매드독 팀은 김민준의 기자회견이라는 결정적인 한 방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한편, 태양생명의 차홍주(홍수현)도 움직이고 있었다. 차홍주는 김민준을 과대망상 환자로 몰아붙였다. 기자회견을 통한 블랙박스 공개는 최강우와 우도환을 위기로 몰아넣기 위한 차홍주의 함정이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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