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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복면가왕’ 시크릿가든의 정체가 공개됐다.
19일 오후 MBC ‘일밤-복면가왕’이 총파업으로 인해 스페셜 무대로 대체된지 11주 만에 방송 재개됐다.
이날 2라운드에서 괘종시계와 시크릿가든이 맞붙었다. 그 결과 5표 차이로 3라운드에 괘종시계가 진출하게 됐다.
이에 시크릿가든의 얼굴이 공개됐고, 사람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가면 속 인물은 배우 이엘리야였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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