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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김자인이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암벽여제' 김자인(스파이더 코리아)은 17일부터 19일에 걸쳐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차이나 오픈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에 출전, 리드와 볼더링 부문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자인은 초청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리드부문에서 준결승을 42+, 결승을 완등으로 마무리하며 얀야 간브렛(슬로베니아) 등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볼더링 부문에서는 예선에서 5t5, 5b5를 기록하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열린 준결승과 결승에서 각각 1t1, 1b1과 1t1, 3b6을 각각 기록하며 미호 노나카(일본) 등에 이어 동메달을 추가했다.
차이나 오픈을 끝으로 시즌 모든 대회를 마무리한 김자인은 20일 귀국 후 휴식을 가진 뒤 12월 중순 스페인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김자인.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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