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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승무원 출신 기상캐스터 추혜정이 20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채널A 웹드라마 '희망소생사 고용씨' 제작발표회에 사회자로 참석했다.
'희망소생사 고용씨'는 고용노동부가 제작을 지원하는 웹드라마로 비정규직, 최저임금 준수, 취업성공패키지, 장년고용, 육아휴직 등을 주제로 취업 준비생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내용을 그린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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