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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요정' 추혜정, 몸이 기억하는 승무원 미소 [한혁승의 포토어택]
2017-11-20 11:43:29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승무원 출신 기상캐스터 추혜정이 20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채널A 웹드라마 '희망소생사 고용씨' 제작발표회에 사회자로 참석했다.
▲ 추혜정 '승무원 출신의 아름다운 외모'
추혜정은 기상캐스터가 되기 전 아시아나 승무원으로 일했다.
▲ 추혜정 '빨간 미니원피스로 뽐낸 콜라병 몸매'
빨간 미니원피스를 입고 참석해 아름다운 몸매를 선보인 추혜정.
▲ 추혜정 '미니와 킬힐의 적은 바로 계단'
레드 미니원피스에 킬힐을 신은 추혜정이 힘겹게 계단을 오르고 있다.
▲ 추혜정 '준비는 꼼꼼히'
행사전 꼼꼼히 준비를 하는 추혜정.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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