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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예능 '무한도전'이 국회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20일 오후 '무한도전' 측은 "이번 주 방송은 '무한뉴스'로 진행된다"며 "지난 봄 '국민의원' 특집 때 국민 대표들과 함께 대한민국에 만들어 졌으면 했던 법들을 논의했었다. 그때 함께 해주셨던 국회의원 5분들이 최근 대부분 발의해주셔서 관련 취재 촬영을 진행 중이다"고 설명했다.
'무한도전'은 지난 9월 4일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총파업 돌입 이후 11주 동안 스페셜 방송 등으로 대체됐다. 지난 16일 녹화를 재개했으며 25일 방송을 재개한다.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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