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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연속 방송으로 종영된다.
21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는 37회부터 최종회인 40회까지 밤 10시부터 연속 방송된다.
이는 지난 10월 17일 2017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생중계가 예정보다 길어져 19, 20회가 결방됐기 때문. 이에 '사랑의 온도'는 마지막회에 연속 방송을 선택했다.
이에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은 한 주 결방된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현수(닉네임: 제인)와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정선(닉네임: 착한스프), 그리고 이들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리고 있는 멜로드라마다.
'사랑의 온도' 후속으로는 '누명 쓴 사형수'에서 '어쩌다 탈옥수'가 된 의문의 한 남자가 가짜 형사 오일승(윤균상)이 되어 숨어 있는 적폐들을 쳐부수는 이야기를 담은 '의문의 일승'이 오는 27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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